영상 감상하기— “에티오피아: 커피의 발상지”
작성: Bacha Coffee | 15 분 | 바샤커피
200종 이상의 세계 최고 스페셜티 아라비카 커피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바샤커피의 정신을 담은 영상입니다.
바샤커피는 커피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여정, 전통, 또는 삶의 방식을 의미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세계 최고 커피의 기원과 풍미를 탐구하는 새로운 영상 시리즈 근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탄생시켰습니다.
스페셜티 등급 커피를 세상에 전하는 농부들의 손끝에서 비롯된 장인정신과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근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테이스터들이 커피 원산지의 풍요로움과 우수성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오랜 세월 대륙과 품종에 관계없이 정성껏 다져온 관계를 보여줍니다.
바샤커피는 훌륭한 커피를 찾아 떠나는 대담하고도 심도 있는 비하인드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토록 놀라운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명성 있는 다큐멘터리 감독 “프레이저 모턴 (Fraser Morton)”에게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스페셜티 커피만을 고집하는 철학부터 각 원두의 특성에 맞는 최고의 정밀한 로스팅 기술에 이르기까지 바샤커피의 장인정신을 담은 역작이 탄생하였습니다.
이 여정은 풍성한 녹음의 밑거름이 되는 완벽하고 비옥한 화산토의 축복을 받은 온화한 기후속에서 번영하는 아름다운 커피 농장이 위치한 시다마 고지대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관객이 커피 재배의 리듬에 몰입하도록 안내합니다. 정성스러운 커피 열매 수확, 농부들의 헌신, 세심한 수확 및 가공 과정을 통해 마침내 한 잔의 특별한 시다모 마운틴 커피가 완성됩니다. 농장을 방문하고 재배자와 긴밀한 관계를 쌓아 완성한 영상은 커피 과일이 원두로 변하는 과정에 담긴 세심함과 정밀함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다음은 우리의 로스터리로 안내합니다. 바샤커피에서 로스팅은 예술이자 과학입니다. 각 원두의 특별한 개성을 끌어내기 위한 완벽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정확성, 열정, 전문성, 그리고 인내가 필요합니다. 오랜 세월 끝에 장인 정신을 더해 소량씩 로스팅하는 슬로우 공법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마라케시에 위치한 약 2,601제곱미터 규모의 최첨단 로스터리에서는 200종 이상의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 커피에 맞는 섬세한 로스팅 공식을 개발합니다. 이토록 세밀한 기술 덕분에 각 원두가 품은 태양, 토양, 비의 흔적이 커피 한 잔에 온전히 드러납니다.
커피 조달 및 생산 총괄 루디거 프라이탁은 이렇게 말합니다:
“소량으로 천천히 로스팅하는 방식은 기존의 산업적인 방식보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과정이 원두의 고유한 특성과 향미를 온전히 커피 한 잔에 담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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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1910년 우리의 유산이 시작된 오리지널 커피룸 “다르 엘 바샤” 마무리됩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것을 넘어 서비스, 예술, 인간 교류에 대한 리추얼(ritual)을 기념합니다. 화려한 인테리어 장식은 세련된 삶의 예술을 반영하며 세계 최고의 커피 뒤에 깃든 장인정신을 경험하고자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모로코 문화와 장인정신의 결합은 전통과 기술의 조화를 의미하며 바샤커피의 DNA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오늘날뿐 아니라 미래에 이어질 세대에게 선사하는 바샤커피의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입니다.
<에티오피아: 커피의 발상지>는 영화 그 이상입니다. 국경과 세대를 넘는 문화, 예술, 커뮤니티를 표현하는 헌사이자 초대장입니다. 또한 커피의 전통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에티오피아와 지역 사람들을 찬미하는 영상입니다. 커피는 단순히 살아있는 유산이 아닙니다. 대륙, 문화, 언어를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바샤커피의 뉴 필름 시리즈 비하인드 이야기
프로펠러 비행기가 아디다스바바에 이륙해 남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희박한 공기 속에서 엔진이 떨리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제 고향으로 가고 있어요. 시다마는 지상 낙원이죠.”
작은 창 너머로 고대의 계곡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호수는 아침 햇살을 받아 유리처럼 반짝였고, 겹겹의 능선은 서로 맞물려 시간 속에 멈춘 거대한 붉은빛 파도처럼 이어졌습니다.
비행기는 순식간에 “하와사 공항 (Hawassa Airport)”에 착륙했습니다. 유명한 호수와 주변 언덕 사이의 좁은 활주로가 비행기를 맞이했습니다. 갈대배 어부들은 균형을 잡고 그물은 은빛 물결을 그리며 아이들은 울타리 너머에서 손을 흔들었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커피 산지 시다마(Sidama)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일주일간 머물며, 세계에서 가장 전설적인 커피의 기원을 담은 새로운 시리즈 “바샤커피 – 근원을 찾아 떠나는 여정”의 첫 번째 필름을 제작했습니다. “제1장. 에티오피아: 커피의 발상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하인드 이야기 확인하기.